성경을 첫 장부터 읽다가 중간에서 멈춘 경험은 흔합니다. 처음 읽는 사람이 흐름을 잃지 않도록, 어디부터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순서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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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질문을, 아는 말로
성경과 교회, 믿음과 역사의 낯선 말을 차근차근 풀어봅니다. 하나의 답으로 뭉개지 않고, 사실과 고백과 해석의 차이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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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의 질문을 풀었습니다
성경과 교회, 믿음과 역사의 낯선 말을 차근차근 풀어봅니다. 하나의 답으로 뭉개지 않고, 사실과 고백과 해석의 차이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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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새로 올라온 글
두 신조가 다 남은 이유는 길이가 달라서가 아니라, 생겨난 과정과 예배에서 맡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믿음을 어떻게 다르게 풀어내는지 본문을 비교해 봅니다.
읽어 보기영혼 불멸은 죽음 뒤에도 사람의 영혼이 이어진다는 설명입니다. 몸의 부활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몸과 함께 새 생명으로 일으킨다는 고백입니다.
읽어 보기직분과 규칙은 공동체의 기억과 책임을 지키지만 권한을 소수에게 집중시킬 수도 있습니다. 제도의 두 얼굴을 한쪽 결론으로 줄이지 않고 살펴봅니다.
읽어 보기개신교가 자본주의와 영미 발전을 혼자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신앙이 일과 교육을 바라보는 태도에 영향을 줬을 수는 있지만, 역사 자료는 에너지·기술·무역·제도도 함께 보여 줍니다.
읽어 보기아니요. 같은 성경을 읽어도 번역, 앞뒤 문맥, 기존에 배운 교리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갈등을 풀려면 “성경적이다”라는 결론보다 읽은 과정을 공개해야 합니다.
읽어 보기히브리어 성경의 세 묶음에는 법뿐 아니라 역사 이야기, 예언, 시, 지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각 책의 자리를 알고 장르에 맞는 질문을 나누어 봅니다.
읽어 보기비유는 한 줄 교훈을 숨겨 둔 수수께끼가 아닙니다. 예수는 익숙한 이야기로 듣는 사람의 질문을 바꾸고, 당연하다고 믿던 판단을 흔듭니다.
읽어 보기홀리홀리의 읽기 약속
모르는 말 앞에서
작아지지 않도록
교회에서 자주 듣는 말도 처음에는 낯섭니다. 홀리홀리는 믿음이 있는지 시험하지 않고, 질문이 생긴 자리부터 설명합니다.
- 확인할 수 있는 역사와 성경 본문은 출처를 남깁니다.
- 신앙고백과 교단별 해석은 같은 사실처럼 섞지 않습니다.
- 의견이 갈리는 곳에서는 차이가 생긴 까닭까지 보여 줍니다.